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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꿀팁

남자 사타구니 가려움 냄새 남성청결제 하나로 관리하기

by 하울쓰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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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더욱 심하겠지만 사계절동안 

샤워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찝찝함도 있지만 냄새로 인해 

청결함을 유지하고 싶어서죠. 

 

생활속에서 남성 분들도 땀띠 나 

사타구니 냄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대로 

관리를 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염에 이어질 수 있기에 

습관적으로 긁게 되더라도 원인부터 

살펴보고 방지해주셔야 합니다. 

 

 

1. 가려움과 냄새가 생겨나는 원인 

특히 땀띠가 생겨나는 원인을 살펴보면 

타이트한 속옷으로인해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습해져서 냄새까지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운동이 끝나고 난 후 혹은 여름에도 땀을 

많이 흘렸다면 샤워를 하는 게 습관인데 

땀을 배출하고나서 그대로 방치를 할 경우에 

통풍되지 않은 상태라면 결국에는 

땀이 속옷에 흡수되어 꼭 샤워를 해줘야 합니다. 

 

 

2. 허벅지와 생식기와의 마찰 

남성의 생식기는 튀어나와 있어 열과 

마찰에 더욱 민감한데 두터운 허벅지로 고환 

부분에 지속적으로 마찰이 생겨난다면 

피부자극을 받아 가려움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너무 가려워서 긁게 된다면 결국에는 

피부질환이 생겨나는 악순환이 생겨나기 

때문에 위에 두가지 요인으로 인해 남성 

분들은 열과 땀을 해소해주면서 사타구니의 

가려움을 없애주셔야 됩니다. 

 

 

3. 속옷의 분비물 

소변을 보고 제대로 털지 않고 그대로 

속옷에 묻어 있거나 땀으로인해 많이 습한 

상태로 이어진다면 결국에는 습진으로변해 

땀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는 목욕탕, 헬스장 등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수건은 완전히 청결한 상태가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운동이 끝나고 난 후에는 

집에서 샤워하는것이 청결에도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남성청결제로 관리해 주기 

남자 사타구니 가려움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제대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샤워를 하고 나서 

통풍으로 물기가 안 남은 상태로 말려주고 

로션을 발라주더라도 피부 겉에 안 남도록 

꼼꼼히 흡수를 시켜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디워시는 노폐물과 각질제거에는 

탁월하지만 남성청결제 제품들은 쿨링감으로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바디워시로 샤워를 해주고 난 다음에 마무리 단계로 

청결제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계절동안에도 

여러 상황 속에서 습진과 가려움이 생겨나는데 

일상생활 속에서도 손쉽게 관리를 하면서 

청결을 높여야 피부질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