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꾸미는 게 너무 당연할 정도로 외모지상주의 세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 피부는 물론이고 헤어스타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끔 꾸미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감을 때 그저 원래 빠지는 것처럼
신경을 안쓰다가 탈락수가 많아지게 되면
한 번씩 확인을 하는데 그때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비어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면 미리 예방을
해주면서 초기에 관리를 꾸준하게 실천해야 됩니다.
탈모 초기증상
평소보다 머리를 감을 때 손에 잡히는 모발수가 많아지거나
빗질을 할 때 힘없이 빠져나온다면 가장 초기의
증상으로 볼 수 있는데 정수리, 가르마의 공간이
더 넓어졌다면 이미 진행형이 된 상태입니다.
셀프로 자가진단을 하면서 얼마큼 심각한지
확인을 해보고 병원에서 따로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므로 단순히 그냥
넘어가지 말고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는 두피가 자주 가려워서 긁게 되는데
각질이나 비듬이 떨어지거나 머리카락이 현저히
예전보다 많이 얇아진 상태라면
초기증상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원인
정수리- 상열감으로인해 두피가 뜨거우며 붉은 것이 특징인데
열은 올라가면서 몸 가장 윗 부분인 정수리에 몰려서
진액과 혈액을 마르게 하기 에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락까지 빨라집니다.
M자탈모-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마, 두피의 경계인 헤어라인 이마 양쪽 부분에서부터
보이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모발이
가늘어지며 헤어라인이 c자형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20대 후반에서부터 시작을 하는데 40~50대
후반에는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랜 시간 동안
방치를 할 경우 정수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셀프 두피마사지
탈모를 셀프로 개선해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첫번째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맞춰주어 마사지해주는 방식입니다.
두피마사지 해주는 방법으로는 손톱으로 하면
상처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가락
마디로 둘러주며 마사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쉽게 찾을 수 없는 부위라 두피에서부터
통증이 느껴지는 곳을 집중적으로 눌러주며
풀어주셔야 됩니다.
두피제품으로 케어하기
시중에 나와있는 탈모 예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직 초기증상이신 분들은 샴푸, 에센스 또는 토닉으로
관리를 해주면서 모발과 함께 케어해주셔야 합니다.
그만큼 집에서도 직접 관리해줄 수 있는
제품들은 많으면 대부분 쿨링감을 높여주는
에센스 타입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각하거나 모발이 많이 자주
빠지는 분들이라면 전문병원에 방문 후
따로 약을 처방받는것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이나 남자 정수리 탈모 보면 원인부터
시작해서 각자의 관리하는 방법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여성분들은 생활
습관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수면시간과 식습관만 제대로 고쳐주셔도 됩니다.
남자분들은 탈모약 혹은 셀프관리로 제대로
채워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만큼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이마에서부터 빈 공간들이 보이는건데
모낭이 뿌리까지 없어진 상태라면 모발이식을
통해서 채워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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