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 꿀팁 5가지

 

 

 

환절기가 시작되면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피부는 푸석해지고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특히나 건성 피부타입의 분들은 

수분력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가 급격히 

다른만큼 조금만 소홀히 한다면 

극건성에까지 이어질 수 잇는데 

오늘은 겨울철 피부관리 건조한 피부 

어떻게 관리해줘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 

 

 

각질관리)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는 현상이 생긴다면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게 되는데 이때 가만히 

방치해 두게 된다면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까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피부 겉에서 

머물고 있는 각질을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각질제거 해주는 제품은 클렌징오일과 

스크럽 제품이 있는데 이때 한 가지 꿀팁을 

공유해 드리자면 마지막에 피부결을 

정돈해 주고 보습제나 수분크림으로 

피로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야 메마른 

상태에서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탄력과 보습관리) 

환절기 바람으로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게 된다면 

피부 속에 형성되어 있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고 

결국에는 주름으로도 이어지면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건조해진다 싶으면 

보습관리를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보습막이 약해지게되면 외부적으로 

먼지와 노페물이 쉽게 쌓이기에 

트러블까지 올라올 수 있으니 급격히 

온도차가 생길 때 피부가 붉어지거나 홍조끼가 

생겨난다면 진정제품을 바르면서 차분하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자외선 차단)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은 여름에만 바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발라줘야 하는 

선크림이나 선스틱 등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해줘야 합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무너지게되고 색소침착까지 

유발하여 기미와 주근깨가 생겨날 수 있는데 

수분과 유분감까지 감소해주기에 환절기라 하더라도 

자외선차단은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됩니다. 

또한 선크림, 선스틱 제품을 고를 때에는 

SPF, PA 지수가 높은거 위주로 선택 후 

외출을 할 때 꾸준히 발라주시면 좋습니다. 

 

 

올바른 세안) 

세안은 우리의 피부관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데 

대다수의 클렌징 제품들은 세안이 끝나고 나면 

수분이 그대로 날아가는 바람에 평소에 피부가 

많이 건조했었다면 더더욱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만큼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혹은 내 피부타입과 어울리는 제품으로 

사용해야 하며 속보습은 그대로 지켜주면서 

겉에 유분과 노폐물을 정돈해 주는 클렌저를 

사용해야 나중에 각질이 생겨나는 거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하기보다는 피부결 정돈을 

해주면서 보습력이 높은 제품으로 고르셔야 됩니다. 

 

 

충분한 수분공급) 

겨울철에는 실내에 히터와 보일러를 틀어야 하기에 

극건조한 상황이 찾아올 수 있는데 이때마다 

최대한 뜨거운 바람은 피부에 독이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 주셔야 하며 물을 자주 마시면서 수분 섭취를 

꾸준하게 해줘야 신체적으로도 건조함에서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팩이나 스킨팩을 통해서 피부에 보습력을 

높여주고 유분감이 적은 수분크림을 아침이나 

저녁에 한번씩 발라주면서 촉촉한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해줘야 갈라지는 각질이 안 생기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환절기 겨울철 피부관리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날씨가 많이 추워질수록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수분과 보습을 높여주는 습관으로 

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