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20대 중반이랑 30대 중반에 한 번씩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때 얼굴의 탄력만 떨어지는것이 아닌
자주 사용하게되는 손도 같이 주름이
생겨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이야 팩을 붙이거나 따로 관리를
받으면 되지만 손은 별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
생겨나는 주름도 깊어지기에 미리
관리를 해주면서 보습을 채워줘야 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그리고 평소에도
손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핸드크림으로 보습 채워주기
설거지를 하거나 또는 손을 사용해야 하는
일에는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쩍쩍 갈라지거나
각질이 생겨나서 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집안일을 하시는 주부 분들은
청소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기에
더 쉽게 주름이 생겨나기 마련인데
처음에는 건조함이 생겨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푸석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드러움을 유지해주기 위해서는
사계절동안 핸드크림을 발라줘야 하는데
속보습은 채워주면서 빠르게 스며들 수 있는
제품으로 시어버터와 식물성 오일이
담긴 핸드크림으로 보습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2. 미온수로 손씻기
밖에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올 때나 혹은
청소하고 난 후 다양하게 우리에게는 손을 씻는
습관이 있는데 이때 너무 찬물이나 뜨거운
물로 씻으면 오히려 자극이 갈 수 있기에
최대한 미온수로 손을 씻어주면서
마지막에는 마사지를 해주며 마무리를 해줘야 됩니다.
또한 세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 바로
손이기 때문에 한번 씻을 때 손톱부터
시작해서 30초 정도는 말끔하게 씻어주면
세균에 대한 걱정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3.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 착용하기
우리가 생각하는 주방세제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기에 손의 수분을 빼앗으며
나중에는 주름으로 이어갈 수 있어서
건조함을 바로 잡아내기 위해서는 설거지를
하기 전에 미리 고무장갑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고무장갑에 습기가 많이 차있을 경우에는
반대로 뒤집어서 통풍을 시켜줘야 하며
나중에 주부습진이 걸리지 않도록 아무리
적은 설거지라 하더라도 꼭 착용해 주셔야 됩니다.
4. 장갑 착용하기
겨울철에는 극도로 추운 날씨라 잠깐
외출을 하더라도 손의 탄력을 잃어가기 전에
미리 장갑을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외출하기 전에는 항상 핸드크림을
발라준 후 장갑을 착용해 주면 손이 트거나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특히 손 갈라짐으로 인해
상처가 생겨나기 쉽기에 미리 수분과
보습을 채워주면서 겉과 속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사용해 줘야 갈라짐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5. 핸드팩으로 관리하기
이제는 핸드크림 종류도 여러 가지 다양하게
나왔지만 그만큼 따로 손관리를 해줄 수 있는
팩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올리브영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집에서 간편하게 홈케어가 가능한
제품들이 있기에 유독 많이 건조하거나
따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면 핸드팩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사계절동안
탄력감을 유지해 주고 주름이 생겨나지
않도록 손관리 해주는 것이 필수가 되었는데
다섯 가지의 방법으로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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